창업지원단, 제7회 이화 스타트업 포럼 성료 N
- 등록일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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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창업지원단, 제7회 이화 스타트업 포럼 성료
“START BEFORE YOU’RE READY”주제로…도전과 실행의 중요성 강조
(왼쪽부터) 김상준 창업지원단장, 조윌렴 산학협력단장, 이향숙 총장, 오영주 명예석좌교수, 김민정 대표, 박여경 대표
이화여자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5월 27일(수)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제7회 이화 스타트업 포럼 : 그래 이대로, 스타트업 이대로」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화 스타트업 포럼은 이화여대 재학생과 동문,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과 도전의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대표 창업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START BEFORE YOU’RE READY : 준비되지 않아도, 시작하는 용기”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기회를 발견하고 실행하며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조윌렴 산학협력단장, 오영주 국제학부 명예석좌교수(前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를 비롯해 스타트업 관계자, 동문 연사, 재학생 및 예비창업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조윌렴 산학협력단장의 환영사와 이향숙 총장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이향숙 총장은 “도전은 완벽한 준비가 끝난 뒤에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한 걸음을 내딛는 데서 시작된다”며 “오늘 이 자리가 학생들이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왼쪽)오영주 명예석좌교수 (오른쪽) 김민정 대표
이어진 기조강연에서는 오영주 명예석좌교수가 ‘기다리는 시대는 끝났다 – AI 시대,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AI 시대의 산업 변화와 스타트업 환경의 흐름, 그리고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문제 해결 역량과 실행력에 대해 강연했다. 선배특강에서는 크레파스솔루션 김민정 대표가 커리어 이후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결정의 순간’을 중심으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진솔한 조언을 전했다.
스타트업 루키 동문 토크콘서트 현장 사진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스타트업 루키 동문 토크콘서트’에는 장기요양기관 통합관리 솔루션 기업 돌봄테크의 박여경 대표, GS벤처스 이정은 심사역, 캐치테이블 황윤정 PM이 참여했다. 세 연사는 창업가, 벤처투자 심사역, 스타트업 실무자라는 각기 다른 관점에서 커리어와 도전의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특히 학생들은 창업과 취업 사이의 고민, AI 시대의 진로 설계, 초기 창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성장 경험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화여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포럼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창업 정보 전달을 넘어, 완벽한 준비보다 ‘시작하는 경험’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제 창업 생태계와 연결되고 다양한 도전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창업지원단·기업가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TeX-Corps),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등 주요 창업지원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아울러 창업 보육, 창업 투자, 창업 멘토링 등 창업의 각 영역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며, 글로벌 여성 창업 선도기관으로서 우수 여성 창업가를 꿈꾸는 학생 창업팀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