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희 ㈜라까사웍스 상임고문, '조형예술대학건축기금' 3억 원 기부 N
- 등록일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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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6월 9일(화) 기금전달식을 가지고 ㈜라까사웍스 최순희 상임고문(장식미술 졸)으로부터 ‘조형예술대학건축기금’ 3억 원을 기부 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최순희 고문과 부군인 이현구 ㈜라까사웍스 회장이 참석했으며,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최정아 학생처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등 주요 교내 인사가 함께 자리해 나눔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왼쪽부터) 이향숙 총장, 최순희 ㈜라까사웍스 상임고문, 이현구 ㈜라까사웍스 회장
최순희 고문은 본교 장식미술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조형예술대학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 조형예술대학건축기금 3억 원을 포함해 그동안 공간디자인전공발전기금, Ewha West Campus 건립기금 등 모교를 위해 후원한 누적 기부액은 약 8억 원에 달한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향숙 총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모교를 향한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 고문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조형예술대학건축기금’ 3억 원 후원은 이화의 미래 교육 환경을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만들어가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조형예술대학의 발전과 후배들의 더 나은 배움터를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보여주신 고문님의 귀한 뜻은 학생들과 구성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에 최순희 고문은 “세월이 흐를수록 모교인 이화에 대한 생각이 많이 난다”고 화답하며, “앞으로 이화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며, 이화의 발전을 위해 항상 마음 다해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함께 참석한 부군 이현구 회장은 확고하고 아름다운 기부 철학을 공유하며 뜻을 더했다. 이 회장은 “사회의 여러 병원과 학교에 기부하며 성취감과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라는 선한 영향력이 사회에 널리 퍼지기 위해서는 기부 사실이 투명하게 알려져 다른 이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평소 나의 나눔 활동에 깊이 공감하고 함께해 주는 아내가 앞으로도 이화의 발전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옆에서 적극적으로 돕고 독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