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검색 열기
통합검색
모바일 메뉴 열기

이화여자대학교

EWHA WOMANS UNIVERSITY

nav bar

이화여자대학교

EWHA WOMANS UNIVERSITY

이화 통합 검색

통합검색
Ewha University

이화뉴스

이향숙 총장, UKC 2026서 글로벌 인재 유치·AI 연구 혁신 비전 제시 N

  • 작성처
  • 등록일2026.08.19
  • 275

재미한인과학자·동창 교류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본교는 미국 주요 대학 및 연구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연구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이향숙 총장은 8월 3일(월)부터 8일(토)까지 미국을 방문해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에 참석하고 미국 주요 대학 및 동창들과 만나 AI·바이오 등 미래전략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과 글로벌 인재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향숙 총장은 8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UKC 2026’에 참가했다. UKC 2026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한미과학협력센터, 한국연구재단이 한미 연구자 교류와 기술이전·창업 협력, 글로벌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학술 행사다.

UKC 2026 ‘SEED 워크숍’에서 발표하는 이향숙 총장 | ‘대학 리더십 포럼’ 참석자들과 함께

UKC 2026 ‘SEED 워크숍’에서 발표하는 이향숙 총장 | ‘대학 리더십 포럼’ 참석자들과 함께


이 총장은 UKC 2026 ‘시드(SEED) 워크숍’에서 본교의 연구 성과와 최첨단 연구 인프라를 소개하고 AI·바이오·첨단 소재 등 미래 융합연구를 이끌 해외 우수 신진 연구자들과 교류했다. 또한 ‘글로벌 커넥트 이화 2026’을 개최해 재미한인 동문 및 과학기술인들과 본교 발전 방향과 글로벌 연구중심대학으로의 도약 비전을 공유했다. 


‘대학 리더십 포럼’에서는 국내 대학 총장들과 AI 시대 대학의 교육·연구·행정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이향숙 총장은 “AI 기술의 대전환을 계기로 대학 본연의 역할과 사명을 재고하고, 140년 이화여대의 핵심 이념인 ‘진(眞)’을 바탕으로 인간 중심의 가치와 학문적 탐구를 담아내는 포용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 시대에는 디지털 감시보다 학생 평가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해 학문적 진실성을 지키고, AI 시대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UKC 2026 본교 상담 부스 | (왼쪽부터) 황은숙 교수, 강동섭 한국연구재단 국제협력본부장, 박선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이향숙 총장,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노태영 산학협력단장

UKC 2026 본교 상담 부스 | (왼쪽부터) 황은숙 교수, 강동섭 한국연구재단 국제협력본부장, 박선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이향숙 총장,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노태영 산학협력단장


UKC 2026 행사 기간에는 상담 부스를 운영해 스탠퍼드대학교(Stanford University), 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 등 재미 한인과학자들에게 본교의 과학 및 공학 분야 우수 연구역량을 소개하고, 연구·산학협력 및 우수인재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노태영 산학협력단장은 글로벌 공동연구, 기술이전, 인력 교류, 스타트업 육성·투자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통한 글로벌 연구 생태계 구축을 제안했다.

(오른쪽 사진 가운데) 모에즈 리마옘 USF 총장과 이향숙 총장

(오른쪽 사진 가운데) 모에즈 리마옘 USF 총장과 이향숙 총장


8월 6일(목)에는 미국 사우스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South Florida, USF)를 방문해 모에즈 리마옘(Moez Limayem) 총장과 만나 양교 간 교육·연구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AI 분야 공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AI·사이버보안, 의공학, 간호학, 생명과학, 화학, 약학 등 분야의 공동연구와 연구자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한·미 기업이 참여하는 산학연 공동연구 등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발굴해 교육·연구·산학협력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가기로 했다.

이화 가족행사 ‘GLOBAL CONNECT EWHA 2026’ |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강순영 동창, 이향숙 총장, 노태영 산학협력단장 | 서순경 동창과 이향숙 총장

이화 가족행사 ‘GLOBAL CONNECT EWHA 2026’ |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강순영 동창, 이향숙 총장, 노태영 산학협력단장 | 서순경 동창과 이향숙 총장


앞서 8월 3일(월)~4일(화) 이 총장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 현지 동창 및 잠재 기부자들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GLOBAL CONNECT EWHA 2026‘를 통해 학교 발전계획과 비전을 공유하고 ‘이화 웨스트 캠퍼스 건립기금’을 비롯한 주요 모금 사업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부탁하는 등 미주 지역 내 이화 글로벌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졌다.


이 총장은 “이화여대의 140년 전통과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명문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세계 유수 대학과 연구기관, 글로벌 기업 및 동창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국제 공동연구와 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연구·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포용적 혁신으로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이화’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교는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해외 우수 연구자 유치와 미국 대학과의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동창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해외 우수 기관 및 동문과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