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동창과 함께한 이화 창립 140주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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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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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40주년 맞아 동창 대상 캠퍼스 투어·글로벌 홈커밍 프로그램 마련
이화 네트워크를 확인하고, 이화나눔 가치를 확산하는 특별한 경험
본교는 창립 140주년을 맞아 국내외 동창들과 함께 모교의 역사와 미래를 공유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하며 이화 공동체의 유대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했다.
총동창회 학과·대학(원) 동창회장 및 국내 지회장과 함께한 캠퍼스 투어
대외협력처(처장 최윤정)는 4월 23일(목) 총동창회 학과·대학(원) 동창회장 및 국내 지회장 40여 명을 초청해 ‘이화의 봄, 140년의 시간을 걷다’를 주제로 캠퍼스 투어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재학생 홍보대사인 ‘캠퍼스 리더’의 안내에 따라 대강당, 중강당, ECC, 본관 등 모교의 캠퍼스와 건축물을 둘러보며 이화 140년의 역사와 발전상을 돌아봤다.
총동창회 학과·대학(원) 동창회장 및 국내 지회장과 함께한 캠퍼스 투어
또한 이화역사관에서 전문 도슨트와 함께 이화의 역사를 연대기적으로 구성한 전시를 관람하며 창립 정신을 되새겨보았다. 행사의 마지막은 아령당에서의 차담회로 마무리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오랜 인연을 이어가며 이화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유대를 다시 확인했다.
대강당에서 개최된 KBS 열린음악회
5월에는 해외 동창 초청 행사인 ‘이화 글로벌 홈커밍’이 진행됐다. 먼저 해외지회 소속 동창 60여 명은 5월 12일(화) 대강당에서 개최된 KBS 열린음악회를 함께 관람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해외 동창들은 창립 14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대서울병원 투어, 아령당 차담회에서
창립 주간에는 ‘이화 140, 세계를 품은 이화, 하나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북미 각지에서 모인 40여 명의 동창들을 위한 캠퍼스투어 및 창립기념 행사 참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동창들은 5월 27일(수) 이대서울병원 및 보구녀관을 둘러보고, 28일(목)에는 본교 캠퍼스 투어에 참여했다. 특히, 아령당에서 진행된 차담회에는 이향숙 총장이 함께 담소를 나누며 세대를 잇는 이화 공동체의 유대를 확인했다. 이어 박물관 창립 140주년 특별전 <眞(진)·善(선)·美(미), 이화 140년: 기억에서 미래로>, 조형예술대학 <MAYDAY展>, 대학교회에서 개최된 <총동창회 합창 페스티벌> 등 다양한 창립기념 행사에 참여하며 모교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체감했다.
동창의 날 행사에서 축하 무대를 펼치는 남가주 지회 합창단
또한 해외 동창들은 창립기념일인 29일(금) 개최된 창립 140주년 기념식과 오찬, 그리고 동창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미국 남가주 지회 동창들은 ‘동창의 날’ 축하 무대에 올라 찬조공연을 펼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동창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이화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대외협력처는 앞으로도 세계 곳곳의 이화인들이 모교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대외협력처는 4월 15일(수)부터 5월 15일(금)까지 한 달간 이화 동창을 대상으로 최다 세대 가족 또는 최다 인원 대가족을 모집하는 ‘이화가족 찾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7월 7일(화) ECC 이삼봉홀에서 총장 초청 오찬 행사를 통해 ‘이화가족’을 한자리에 초청해 이화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연대를 다시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