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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학과 소식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주)큐어버스, AI 신약개발 연구 협력 MOU 체결 N

  • 등록일2026.01.13
  • 34

AI 기반 연구 역량과 기업 신약개발 경험 연계

산·학·연 생태계 확장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소장 최선)는 지난 1월 5일(월) 교내 약학관에서 혁신 신약개발 기업 ㈜큐어버스(대표 조성진)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신약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 최선 소장(왼쪽)과 큐어버스 조성진 대표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 최선 소장(왼쪽)과 큐어버스 조성진 대표


이번 협약은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가 축적해 온 AI 기반 신약개발 연구 역량을 실제 기술수출 성과를 창출한 신약개발 기업의 연구·개발 경험과 연계해 차세대 신약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신약개발 관련 공동 연구와 기술 협력, 연구개발 프로젝트 공동 수행, 연구 시설물 공동 이용을 추진한다. 아울러 세미나 및 연구발표회, 초청 강연회 등 학술 교류,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인적·물적 교류와 기술 정보의 원활한 활용을 통해 연구개발 성과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는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연구개발(R&D)에 소요되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신약개발의 효율성과 성공률을 극대화하고자 2020년 설립되었다. 연구센터는 AI를 활용한 약물설계와 선도물질 발굴 및 최적화, 양자·원자·분자 수준의 작용기전 규명 및 다이내믹스 연구 등을 통해 다학제적이고 심도 깊은 신약 개발 관련 연구를 수행해왔다.


㈜큐어버스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창업한 연구자 기반 기업으로, 중추신경계(CNS) 질환을 중심으로 한 저분자 신약 개발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큐어버스는 의약화학 기반 구조 최적화와 전임상 약효·약동·안전성 평가 역량을 바탕으로 먹는 치매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했으며, 글로벌 제약사 안젤리니 파마(Angelini Phama)와 총 5천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정부출연연구기관 창업 기업이 자체 신약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이룬 기술수출 최고액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이번 협약은 본교가 KIST와 기존에 체결한 기관 협약을 실제 신약 개발 연구로 확장하는 의미도 갖는다. KIST 창업 기업인 ㈜큐어버스와의 협력은 출연연의 원천 연구, 대학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 기업의 개발 경험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신약개발 협력 생태계가 구체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이기도 한 ㈜큐어버스와의 협력은 이화여대 산학협력단과 서울바이오허브 간 협력 체계와도 맞물려, 연구 성과가 기술 이전과 후속 연구, 사업화로 이어지는 연계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 최선 소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센터의 AI를 활용한 신약개발 연구가 기업의 실제 신약개발과 연계되는 의미 있는 협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큐어버스 조성진 대표는 “KIST 창업 이후 축적해 온 신약개발 경험과 기술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이화여대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와 함께 차세대 신약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차세대 신약 공동 연구·개발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화여대–KIST–서울바이오허브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연구 성과 창출과 기술사업화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 강수성 부소장(약학과장), 약학과 송은주 교수, 이화정 약학대학장,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 최선 소장, 큐어버스 조성진 대표, 진정욱 CSO, 화학·나노과학과 차선신 교수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 강수성 부소장(약학과장), 약학과 송은주 교수, 이화정 약학대학장,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 최선 소장, 큐어버스 조성진 대표, 진정욱 CSO, 화학·나노과학과 차선신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