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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스토리

이화여대 이레나 교수, '의과대학발전기금' 1억 4천만 원 기부 N

  • 등록일2026.05.21
  • 52

본교는 5월 14일(목) 교내 본관에서 기금전달식을 열고, 의학과 이레나 교수(레메디 창립자)로부터 ‘의과대학발전기금’ 1억 4천만 원을 기부받았다.

이날 기금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이레나 교수와 전상훈 레메디 홍보실장을 비롯해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등 교내 주요 인사가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왼쪽부터)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처장, 이향숙 총장, 이레나 교수,

전상훈 레메디 홍보실장, 송승영 공과대학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이레나 교수가 지난 2012년 창업한 의료기기 전문기업 레메디(REMEDI)는 초소형·저선량 기술이 집약된 휴대용 엑스레이 ‘엑스캠6(Xcam6)’를 개발해 전 세계 4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이 기기는 우주 공간에서의 활용 가치를 인정받아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우주선 탑재 비행 테스트 기기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레메디는 이달 초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며 기업공개(IPO)라는 큰 결실을 앞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이향숙 총장은 “교수님께서 창업하신 레메디가 선도적인 기술 개발을 넘어 상장이라는 좋은 결실로 이어지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 총장은 “연구와 대외활동, 회사 운영까지 병행하기 쉽지 않으셨을 텐데 이를 훌륭하게 이끌어 오신 것은 의과대학의 자랑스러운 롤모델”이라고 격려하며, “세계에서 가장 가볍고 바로 촬영이 가능한 휴대용 엑스레이는 현장 수요가 많은 훌륭한 아이디어인 만큼, 앞으로도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가시며 학교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이레나 교수는 “학교의 지지와 든든한 뒷받침이 있었기에 사업에 매진할 수 있었고, 레메디가 지금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 교수는 “기회가 될 때마다 늘 학교를 위해 기여하고 싶은 마음을 간직하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레메디의 성장과 더불어 의과대학의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본교는 이번 발전기금을 의과대학의 인프라 개선과 융복합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