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대학, ‘글로벌 규제과학 리더양성 사업’ 선정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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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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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바이오헬스 규제 대응 역량 강화
글로벌 제약·식품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
약학대학
약학대학(학장 이화정)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글로벌 규제과학 리더양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본교는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력 양성에 나서며 규제과학 분야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글로벌 규제과학 리더양성 사업’은 첨단 바이오헬스 제품의 개발과 상용화 과정에서 요구되는 품질, 안전성, 유효성 평가 역량을 갖춘 규제과학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국가 핵심 사업이다. 본교는 ‘식의약 글로벌 규제과학 정책’ 분야 수행대학에 선정됐으며, 본교 사업단(총괄책임자 배승진)은 2030년까지 약 33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220여 명의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교육과정은 약학대학과 식품영양학과를 중심으로 국제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공과대학, 경영대학, 의과대학, 행정학과 등 학내 다학제 교수진과 제약·식품 산업계 및 정부기관 전문가들이 협력해 운영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글로벌 규제조화 및 정책평가 ▲NAMS 기반 첨단 안전성·유효성 규제 활용 및 국제기준 검증 ▲첨단 융합·AI 기술 기반 합리적 규제 트랙으로 구성된다.
또한 사업단은 다학제 교육과 국내·외 대학 및 기업과 교류하는 연구 프로젝트, 산학협력 인턴십 등 실무 중심의 교과과정을 통해 글로벌 제약산업을 선도할 규제과학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사업단장 배승진 교수와 이향숙 총장
이향숙 총장은 “이번 사업은 이화가 글로벌 바이오헬스 규제과학 분야를 선도하는 교육·연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산학 협력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규제과학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대학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총괄책임을 맡은 배승진 교수는 “글로벌 규제조화 및 국제기준 선도 연구, 신개념 신기술 제품에 대한 합리적 규제설계, 규제경제성 평가 등을 통해 국제 규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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